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KT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T 위즈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포수 이해창과 우완 사이드암 고창성을 제외하고 우완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포수 이준수를 등록했다.
장성우와 함께 KT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이해창은 올시즌 주춤하다. 이날 전까지 66경기에 나서 타율 .234 7홈런 22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결국 이날 경기를 앞두고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이해창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시즌 두 번째다. 앞서 4월 18일 제외 때는 발목 부상이 이유였다.
이해창과 함께 고창성도 2군으로 향했다. 시즌 성적은 32경기 2승 5홀드 평균자책점 5.63.
대신 니퍼트와 이준수를 등록했다. 7월 29일 LG전 등판 이후 휴식 차원에서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른 니퍼트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20경기 6승 5패 평균자책점 4.18.
이준수는 시즌 2번째 1군 등록이다. 앞서 8경기에 나서 타율 .250(8타수 2안타) 1타점을 남겼다.
[KT 이해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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