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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한수 감독 “보니야, 한국야구 적응…볼 배합 좋아졌다”

시간2018-08-09 17:40:1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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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삼성은 넥센 히어로즈와 더불어 후반기 순위싸움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팀이다. 안정적인 선발투수들을 앞세워 5위 도약까지 노린다.

김한수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6위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를 기록, 최근 7연패에 빠져 5위로 내려앉은 LG와의 승차를 1경기까지 좁혔다. 9일 맞대결에서 이긴다 해도 승률에서 밀려 5위로 올라설 순 없지만, 적어도 최근 기세만 놓고 보면 중위권 도약 이상도 노릴만하다.

김한수 감독은 0-12로 패한 지난 8일 SK 와이번스전을 돌아보며 “SK가 가장 탄탄한 선발투수 전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하지만 삼성 역시 선발투수들이 후반기 들어 안정화돼 순위싸움에 불을 지핀 팀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삼성은 시즌 초반 부진했던 윤성환이 위력을 되찾았고, 팀 아델만과 리살베르토 보니야 등 외국인투수들도 안정감을 심어주고 있다. 종종 흔들릴 때가 있지만, 신인 양창섭도 선발 로테이션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백정현은 승운이 다소 따르지 않고 있지만,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온 자원이다.

이 가운데 보니야는 3월 27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른 첫 등판서 3⅓이닝 7피안타(3피홈런) 4볼넷 5탈삼진 9실점(9자책)에 그치는 등 4월까지 평균 자책점이 6.54에 달했다. 하지만 5월에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2.73을 기록하는 등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김한수 감독은 “한국야구에 적응한 것 같다. 시즌 초반에는 자신의 구위만 믿고 직구만 던지다가 무너지는 경기가 많았다. 분석팀, 코치와 함께 상대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하고 변화구의 비율도 높이며 볼 배합이 좋아졌다”라며 보니야를 칭찬했다.

다만, 장원삼의 1군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올 시즌 8경기에 선발 등판, 3승 1패 평균 자책점 6.16을 기록했던 장원삼은 6월 9일 LG전 이후 줄곧 공백기를 갖고 있다. 왼쪽 무릎 미세 염증 진단을 받았던 탓이다. 재활이 순탄치만은 않은 모양새다.

김한수 감독은 “최근 재활을 재개했지만, 아직 몸 상태에 대해 논할 단계가 아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끝난 이후 상태를 체크하고, 생각해봐야 할 사안이다. 불펜투수들이 잘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장)원삼이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김한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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