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레드벨이 썸머 송 메들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600회 특집에서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레드벨벳이 썸머 송 메들리를 선보였다.
우선 (여자)아이들이 이효리의 ‘유 고 걸’로 무대에 올랐다. (여자)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유 고 걸’을 소화,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우주소녀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선보였다. 우주소녀의 상큼한 매력이 ‘터치 마이 바디’와 만나 청량감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빨간맛’으로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이 과즙미를 폭발시키며 한 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