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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양미라가 예비신랑과의 럽스타그램을 예고했다.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거 ?羔? 싫어해"라며 "2초 그윽했던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 이제 #먹스타그램 말고 #럽스타그램"이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의 예비부부가 시선을 잡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오는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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