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KIA 이범호가 팀 40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범호는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3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서 SK 남윤성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 137km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15m 우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시즌 14호.
앞서 최형우가 2회초 2사 2루서 우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KIA는 삼성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팀 통산 4000홈런을 달성했다.
KIA는 6회말 현재 SK에 9-3 리드.
[이범호(맨 오른쪽).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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