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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양국 실력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의 반전 양궁 실력이 공개 된다.
제니는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미션으로 양궁에 도전하게 됐고, 멤버들에게 "기대하라"며 유독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제니는 지난 출연 당시 "공포에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모습과 달리 대성통곡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 양궁실력을 반신반의했다.
이에 제니는 "이번엔 진짜"라며 비장한 모습으로 활을 잡더니 멤버들의 예상을 뒤엎는 뜻밖의 반전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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