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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예리는 13일 오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Power Up입니다. 러비들"이라는 애정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리는 하얀색 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의상을 입고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눈이 부시다",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공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미니앨범 '서머 매직'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Power Up'으로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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