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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 육성재(23)와 열애설이 불거진 걸그룹 다이아 멤버 주은(23)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졌다. 당초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에 멤버 솜이(18)와 함께 투입된 터라 지금까지 대중적 인지도는 크지 않았다.
다이아 투입 당시 보컬 강화를 목적으로 팀에 합류했다는 이유였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선 데뷔 무렵 마치 일본 아이돌 같은 분위기가 난다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그룹 UNB의 무대에 퍼포먼스 피처링을 맡았으며, 지난달에는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데뷔 이후 가장 인지도가 높아진 건 이날 불거진 육성재와의 열애설이다.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의 소속사 모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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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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