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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해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재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쌩얼이라도 괜츄나 나에겐 #포토샵이 있으니까 #주근깨 가리기 #샤샤샥 #콥샐러드 먹으러 #브라우니7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식사 중인지 포크를 들고 재미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지난 7월 4일 2018 미스코리아대회에서 김수민에게 왕관을 넘겨 준 바 있다.
[사진=서재원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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