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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美투어 시작 "저지시티→시카고까지"
2018-08-16 15:59:0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VAV가 미국투어를 위해 출국했다.
16일 VAV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 측은 "VAV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VAV 2018 MEET & LIVE TOUR IN US'(브이에이브이 2018 미팅 &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를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VAV의 미국투어인 'VAV 2018 MEET & LIVE TOUR IN US'는 17일 저지시티를 시작으로, 19일 아틀랜타, 21일 달라스, 23일 시카고에서 진행된다.
미국투어를 통해 VAV는 더욱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알찬 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VAV는 미국투어를 마치고 국내서 앨범 발매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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