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양석환이 투런홈런을 때렸다.
양석환(LG 트윈스)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1루에서 등장한 양석환은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7월 31일 두산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자 8월 첫 홈런이다. 시즌 18호포.
LG는 양석환의 홈런에 힘입어 3회초 현재 5-1로 앞서 있다.
[LG 양석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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