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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곽경훈 기자] 2018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식 안내 도우미들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통의상 입은 도우미 '우리가 입촌식 꽃이에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전통의상을 입은 도우미들이 입촌식 준비를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미녀 도우미 '가려도 빛나는 미모?'
인도네시아 팔렘방 전통의상을 입은 도우미가 취재진 카메라를 보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 빛나는 미모의 도우미 '입촌식 준비는 철저하게'
미모의 도우미들이 사전 리허설을 하며 입촌식 준비를 하고 있다.
▲ 전통의상 입은 도우미 'I LOVE KOREA'
전통의상 입은 도우미들이 하트를 그리면서 상큼한 포즈를 취하며 한국말로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 인기 절정의 입촌식 도우미 '선수촌에서 인기 폭발'
팔렘방 전통의상의 도우미들이 많은 선수들과 취재진들에게 기념촬영 요구를 받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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