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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권혁수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 모델로 발탁됐다.
메디큐브는 젠틀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방송인 유재석을 대표 모델로 내세워 전문적인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해왔다.
이어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통해 대세 버닝남으로 자리잡으며 유재석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춘 권혁수를 더블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메디큐브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권혁수는 오는 31일 밤 11시 50분 예정된 롯데홈쇼핑을 통해 메디큐브 모델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홈쇼핑 첫 런칭에 이어 다수 회차의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딥 이레이징 크림 리미티드'를 소개한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전속 모델인 유재석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도록 추가 모델을 발탁하게 됐다"며 "권혁수와 함께할 홈쇼핑 방송을 통해 한층 더 유쾌한 모습의 메디큐브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메디큐브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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