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병역 혜택 마지막 기회 손흥민, '반둥 참사'에 표정 관리 어렵네 [MD포커스]

시간2018-08-18 14:53:54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손흥민(토트넘)의 병역 혜택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2위로 밀리며 자력으로 1위에 오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날 패배가 확정된 후 후반에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고개를 떨궜다.

한국 축구의 '반둥 참사'는 잉글랜드에서도 화제(?)가 됐다. FIFA 랭킹 171위인 말레이시아에 패배를 당한 데다 손흥민의 병역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손흥민의 병역 혜택에도 타격이 생겼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손흥민은 21개월 동안 군대에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손흥민(26)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협상 조건으로 11월 A매치 제외와 내년 1월 아시안컵 3차전 합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의무 차출 규정이 없다.

이전에도 해외 언론들은 손흥민 병역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이탈리아는 "손흥민이 21개월간 군 복무를 하면 매달 100유로(약 13만원-월급 인상전 기준)을 받는다"고 전한바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8만 5000파운드의 주급을 받았었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34만파운드(약 5억원)가 된다.

손흥민이 병역 혜택을 받으려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해야만 한다.

1992년 7월8일 생인 손흥민은 현재 만 26세 1개월이 지났다. 한국 축구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할 경우 2020년 도쿄올림픽이 남아있다. 하지만 2020년이면 손흥민의 나이가 만 28세가 넘는다. 상무 및 경찰청 입대가 만 27세까지 제한된다는 점에서 과연 손흥민의 병역 문제가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현재로선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1970,78, 86, 2014년에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손흥민은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 2014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1986년 이후 28년 만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다는 것을 장담할 상황은 아니다.

한국은 오는 20일 키르기스스탄(92위)와 3차전을 치른다.

[사진=반둥(인도네시아) 곽경훈 기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