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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는 형님' 루카스가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god 박준형, GOT7 뱀뱀, NCT 루카스, (여자)아이들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루카스는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 중국어, 광둥어, 태국어, 영어, 한국어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태국에서 온 뱀뱀과 즉흥 태국어 대화를 했고, 뱀뱀은 "잘 못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잘 생긴 루카스의 외모에 이수근은 "이소룡 젊었을 때와 닮았어"라고 감탄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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