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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향기가 귀요미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김향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찍어줬던 사진 너 쫌 잘찍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최근 생일을 맞은 김향기가 꼬깔모자에 코에 케이크를 묻힌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향기는 2000년 생이다.
김향기는 지난 8월1일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월직 차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전편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 '쌍천만'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사진=김향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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