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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독일 프로 농구 선수 다비드, 요하네스의 우정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tvN '서울메이트'에서 다비드, 요하네스는 덕수궁을 찾았다.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굳게 닫힌 문. 그러자 이들은 돌담길을 걸었다. 이어 "뭔가 새롭다. 이 조명 때문에 더 한국적인 것 같아", "이것 봐. 옆엔 정원처럼 잘 가꿔져 있어"라며 돌담길의 낭만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정진운에게 "나중에 꼭 얘기해 줘라. 덕수궁 돌담길은 연인끼리 걷는 길이라고"라고 귀띔했고, 김준호는 "'둘이 사귀냐?'고... 이렇게 농담으로"라고 다비드, 요하네스의 사이를 의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OLIVE, tvN '서울메이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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