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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룰라 멤버 김지현이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주한옥마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지현이 남편과 전주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룹 룰라는 1994년에 데뷔했다. 김지현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같은 멤버 채리나의 집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지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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