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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소미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여곡절 많았던 전소미다. 2001년생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만 14세였던 2015년 신규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식스틴'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 트와이스로, 전소미는 아쉽게 탈락하며 데뷔의 꿈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
이후 2016년 전소미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 참여해 다시 한번 서바이벌에 뛰어들었다. 대형 기획사 JYP엔테인먼트 소속인 데다가, '식스틴'으로 얼굴을 이미 알린 상태라 출연 초기부터 큰 주목 받았다.
전소미는 기대를 충족시키는 실력까지 보여주며 단숨에 '프로듀스101' 화제의 멤버로 떠올랐고, 결국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식스틴' 탈락의 아픔을 씻을 수 있었다.
덕분에 전소미는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며 가요계 데뷔의 꿈을 이뤘다. 다만 아이오아이가 프로젝트 걸그룹이라 지난해 1월 공식 해체하며 다시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돌연 20일 JYP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추후 전소미가 어떤 식으로 활동할 계획인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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