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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개인 통산 4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선 백수연(광주체육회)이 평영 200m 결선을 5위로 마쳤다.
백수연은 20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8 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평형 200m 결선에 출전, 2분28초48을 기록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분30초63을 기록, 5위로 예선을 통과한 백수연은 2번 레인에서 결선 레이스를 시작했다. 50m를 통과하는 지점서 하위권으로 처졌던 백수연은 100~150m 지점부터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는 좀처럼 좁히지 못했고, 결국 백수연은 5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금메달은 2분23초05를 기록한 와타나베 가나코(일본)가 차지했다. 뒤이어 유 징야오(중국·2분23초31)는 은메달을 따냈고, 아오키 레오나(일본·2분23초33)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백수연. 사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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