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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버풀은 2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2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피르미노가 공격수로 나섰고 마네와 살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케이타, 위날덤, 밀너는 중원을 구축했고 로베르트손, 판 디크, 고메즈, 아놀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벡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45분 밀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밀너는 살라가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리버풀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마네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속공 상황에서 살라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네는 상대 진영을 단독 드리블 돌파한 후 골키퍼까지 제친 다음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리버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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