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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동반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최종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녀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은 22일 열린 대회 패러글라이딩 정밀 착륙 종목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단체전에는 김진오, 이창민, 이성민, 임문섭, 이철수가 출전해 6라운드 합산 점수 1771점으로 개최국 인도네시아(110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태국(1901점)이 차지했다.
백진희, 장우영, 이다겸이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선 6라운드 합산 점수 2363점으로 태국(2045점)과 인도네시아(2122점)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패러글라이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개인과 단체전에 4개, 크로스컨트리 단체전에 2개 등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정밀 착륙 종목은 착륙장 지금 5m 원 위에 놓인 20cm 전자타킷 위에 가장 가까이 착륙한 팀이 우승하는 레이스다. 100% 완벽한 착륙을 0점으로 보고, 합산 점수가 가장 낮은 팀이 우승한다.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은 장거리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에서 남녀 단체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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