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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케이블채널 '프로듀스101'에서 함께 했던 안무가 배윤정을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그룹 (여자)아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엑스 퀴즈를 진행하던 지석진은 전소연에게 "'프로듀스48' 배윤정 선생님은 센 언니다"고 질문했고 전소연은 "O"라고 답했다.
이에 전소연은 "쎈 언니라고 하기보다는 걸크러쉬라고 할 수 있다. 연습하거나 가르쳐주실 때는 되게 엄격하게 알려주시는데 사적으로 이야기하면 되게 좋으시다. 그게 저에게는 걸크러시로 다가온다. 배윤정 선생님처럼 될 수 있다면 되고 싶다. '프듀' 할 때 되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애정을 표했다.
[사진 = MBC 보이는라디오]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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