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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정미라(서산시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소총 3자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정미라는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420.00점을 쏴 전체 8명 중 5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배상희(상무)는 409.7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몽골의 난딘자야 간쿠야그(458.8점)이 가져갔다. 은메달은 몽골의 나란투야 출룬바드라크(451.4점)이, 동메달은 이란의 말라가 잠보조그(441.2점)이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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