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이상민이 태풍과 관련해 안전을 당부했다.
22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안전에 주의하시구...단한분도 다치시거나 피해가 없어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특별시청에서 보내온 안내 문자를 게재했다.
이날 오후 6시경, 서울특별시청은 "8월 23일 오후부터 서울이 강풍을 동반한 태풍 영향권이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한편, 이상민이 출연 중인 JTBC '아는 형님'에 룰라 멤버 신정환,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마이데일리 단독 보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