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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임다솔(아산시청)이 배영 100m 결선을 5위로 마쳤다.
신영연은 22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8 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배영 100m 결선에 출전, 1분01초08에 레이스를 마쳤다. 이는 8명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함께 레이스에 나선 신영연(경남체육회)은 1분02초84를 기록,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사카이 나츠미(일본·59초27)가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코니시 안나(일본·59초67)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첸지에(중국·1분00초28)는 동메말을 목에 걸었다.
[신영연. 사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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