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현수가 아시안게임 출국 차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오는 26일 대만과의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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