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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의 유명 AV 배우가 영화 ‘상류사회’서 윤제문과 파격 정사신을 펼쳐 화제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에서 윤제문이 연기하는 대기업 회장은 변태적인 취미를 가진 인물이다. 윤제문의 베드신에는 국내외 인기가 높은 일본의 유명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상대로 등장했다.
한편 영화에서 ‘욕망 부부’로 출연하는 박해일과 수애도 과감한 베드신을 펼쳤다.
한국 최상류층의 민낯을 고발하는 ‘상류사회’가 개봉 이후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영화 예고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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