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24일 오후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진행된 '2018 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현장.
▲ 이대훈 'AG 3관왕의 환한 미소'
▲ AG 3회 연속 금메달 이대훈 '위풍당당 포스'
▲ 이대훈 "태권도 평준화? 그래도 한국이 최고"
▲ 이대훈 '도쿄 올림픽도 기대하세요'
▲ 이대훈·이다빈·김태훈 '저희가 딴 금메달 좀 보세요'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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