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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남자 카바디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노렸지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남자 카바디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카바디 남자 결승전에서 이란에 16-26으로 패했다.
한국은 초반에 동점을 이어가는 등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10번째 실점을 범한 시점을 기준으로 급격하게 무너졌다. 중반 이후 줄곧 끌려 다닌 한국은 10점 뒤처진 상황서 경기를 마쳤다.
비록 금메달을 놓쳤지만, 은메달은 한국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남자 카바디에서 따낸 최고의 성적이었다. 한국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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