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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게임 룰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찍히면 죽는다'에서는 마트에서 전쟁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은우는 카트 가득 물건을 담았다. 그는 "1등 하면 가져갈 수 있다."며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급할수록 마음을 여유롭게 먹으라고 했다"라고 다짐했다.
김도연은 카트 조차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물건을 담았다. 그는 핸드워시, 카메라 등을 가방에 담은 뒤 카트를 찾아다녔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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