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양이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정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즐거운 초대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신 6개월 차를 맞은 정양의 아름다운 D라인이 담겨있다.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했고, 뛰어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2년 11월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 한 뒤 두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정양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