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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야구선수 이승엽과의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25일 정찬성은 MBC '라디오스타' 방송으로 인해 재차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해 이승엽과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다시 정찬성은 "존경하는 운동선수. 그리고 은퇴에 대해 생각해본날. #이승엽 #선생님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앞으로5년"이란 글을 덧붙이며 한국 최고의 야구선수로 남은 이승엽과의 만남에 남다른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한편 정찬성은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아내가 "너무 예쁘다. 가만히 내버려둘 수가 없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승엽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SBS 야구 해설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 = 정찬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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