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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가 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제작을 무기한 중단시켰다고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햇다.
디즈니는 소아성애 발언 논란을 일으킨 제임스 건 감독 뿐만 아니라 사전 제작을 준비중이었던 일부 스태프도 내보냈다. 이제 새로운 감독과 스태프를 찾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디즈니가 ‘토르:라그나로크’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접촉했다는 루머가 흘러 나왔다. 아직까지 디즈니가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가오갤3’는 내년 1~2월에 촬영에 돌입해 2020년 7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모든 것이 새로 바뀔 전망이다.
크리스 프랫 등 ‘가오갤’ 시리즈의 배우들은 여전히 제임스 건 감독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제임스 건 감독이 최종 퇴출된 가운데 ‘가오갤’ 세계관을 유지할 감독이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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