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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강주은, "최민수와 사이 좋아졌다? 싸울 것 다 싸워"

시간2018-08-25 17:45:1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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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꼭 닮은 터프함을 발산했다.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김종민, 강주은, 가수 별, 판소리계의 아이돌 송소희,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참여해 고민되는 사연을 함께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녕하세요' MC들의 첫 질문은 강주은에게 몰렸다. 자타공인 '터프가이'로 알려진 최민수와 결혼 25년차에도 달달한 애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궁금했던 것.

강주은은 "요즘 들어 부부사이가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는 이영자의 질문에 "싸울 것 다 싸웠잖아요"라고 남편을 닮아가는 듯 터프한 답변으로 웃음을 불렀다.

최근 강주은은 자신의 SNS에 최민수와 친구 같은 부부애를 뽐내는 사진을 올리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상황. 이에 '야수' 남편도 '순한 양'으로 길들이는 그녀만의 독특한 부부 관계 해법에 이목이 집중됐다.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게 결혼 7년 차인 별과 하하의 결혼생활로 옮아갔다. 별은 "지금도 길이 들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라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이어 별이 가장 길들여지지 않는 남편 하하의 문제점을 털어놓기 시작하자, 눈치를 보던 신동엽이 갑자기 별을 향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포착돼 신동엽과 별의 고민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하면 이영자는 송소희를 '안녕하세요'의 마스코트로 꼽으며 즉석에서 판소리 공연을 요청했다. 이영자의 표현대로 "이거 하나면 다 끝난다"는 고민타파송이 어떤 노래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운데, 송소희의 구성진 목소리로 신명나게 울려 퍼지는 즉석 판소리 공연이 안방 시청자들의 흥도 한껏 돋울 예정이다.

개그 프로그램 코너에서 항상 '나쁜 남자' 캐릭터를 도맡는 개그맨 이상준은 의외로 소심한 반전 성격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과거 손님에게 간단한 말조차 걸지 못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적도 있다고 밝혀 달변가인 그가 왜 그랬는지 의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심한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녹화에 참여하는 뜨거운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신동엽이 말만 시작 하려고 하면 "몸이 안 좋으니까 집에 보낼께요", "출연료 때문이예요?"라는 둥 매번 얄미운 멘트로 끊어내며 방해공작을 펼쳤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KBS '안녕하세요'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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