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이 곽광선의 결승골로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경남FC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에 터진 곽광선의 결승골로 경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최근 3연패를 끊고 4경기 무승(1무3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수원은 최전방에 데얀을 중심으로 염기훈, 유주안 삼격편대를 배치했다. 그리고 골키퍼 신화용이 부상에서 3달 만에 회복해 선발 출전했다.
경남은 간판 공격수 말컹이 지난 22일 강원전 퇴장으로 결장한 가운데 쿠니모토, 김효기가 선발로 나섰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경남은 후반 16분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다. 네게바가 키커로 나섰지만 신화용 골키퍼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수원은 후반 28분 곽광선이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경남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울산 현대는 안방에서 FC서울을 4-1로 대파했다. 울산은 주니오가 멀티골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10경기 연속 무패(6승 4무)를 달렸다. 반면 서울은 최근 3연패 부진에 빠졌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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