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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보이스2' 유승목이 또 다른 범인일까.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에서 강권주(이하나), 도강우(이진욱)은 방제수(권율)의 공범으로 나홍수(유승목)을 의심했다.
우회된 IP주소가 강력반으로 나오는 등 여러 증거가 나홍수를 가리키고 있었다. 강권주와 도강우 역시 나홍수를 의심했고, 그를 추적했다.
강권주는 형사들이 타겟이 되자 한층 더 긴장했다. 또한 나홍수가 한 치킨집을 언급했다는 것을 기억하며 그곳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나홍수도, 방제수도 없었다. 도강우는 재빠르게 다른 곳으로 찾아나섰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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