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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AKB48 시타오 미우가 근황을 전했다.
시타오 미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저를 믿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를 잘하지 않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타오 미우는 거대한 팬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응원해", "미우 꼭 데뷔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타오 미우는 앞서 우익 논란에 휩싸였던 바. 네티즌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오고갔으나 지난 24일 밤 방송된 '프로듀스48'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10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사진 = 시타오 미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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