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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세현(함안군청)이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허들에서 8위를 기록했다.
한세현은 27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51초65를 기록해 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26일 열린 준결승에서 50초69를 기록해 결승진출에 성공했던 함세현은 준결승보다 늦은 기록으로 결승전을 마쳤다.
한편 카타르의 삼바는 47초6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도의 아이야사미와 일본의 아베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가져갔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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