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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문가비, 건강미 더하는 구릿빛 몸매
2018-08-28 07:46:44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모델 문가비가 남다른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문가비는 2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솔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가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한 채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라인과 특유의 구릿빛 피부는 문가비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문가비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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