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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 가을 관객들의 꿀감성을 가득 충전해줄 디즈니 라이브액션 야심작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캐릭터와 배우의 완벽 싱크로율이 눈길을 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인터뷰 영상은 어른이 된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을 연기한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카메라 뒤의 동료배우 푸, 피글렛, 티거, 이요르를 인터뷰하는 콘셉트를 담았다.
먼저 "'푸'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이완 맥그리거의 질문에 곰돌이 푸는 "질문이 뭐였죠? 점심에 뭐 먹을지 생각하느라…"라고 답하며 언제나 꿀과 꼬르륵거리는 배를 채워줄 음식을 찾는 캐릭터 푸와 똑 같은 모습을 보였다. 겁 많고 소심한 작은 돼지 피글렛은 두 손을 꼭 모으고 작은 목소리로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다른 배우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지는 티거의 인터뷰에서 이완 맥그리거가 캐릭터에 몰입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는 고민을 말하며 연기의 비결을 묻자, 쾌활한 티거는 "'티거'처럼 생각하고 '티거'처럼 행동하면 '티거'가 될 수 있답니다"라고 답해 자기애 넘치는 티거의 모습을 선보였다.
캐릭터와 배우가 다소 다른 경우도 있다. 언제나 우울한 당나귀 이요르는 영화 속 이요르가 자신보다 활기가 넘친다고 설명한다. 이렇듯 모든 캐릭터와 배우가 완벽 싱크로율로 영상을 감상하는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인터뷰 도중 꿀을 찾는 곰돌이 푸의 모습이 화룡점정이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17)의 연타 흥행을 잇는 흥행 3번 주자이자 2018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로,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인터뷰 영상에 이어 바로 오늘(28일) 오후 6시 메인 예고편 최초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미녀와 야수’에도 출연해 디즈니 라이브액션 흥행 2연타를 예고하는 명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어른이 된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을 연기했고, 가을 감성을 두드리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색다른 귀여움과 철학을 장착하고 관객들의 꿀감성을 가득 채워주기 위해 찾아온다.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각기 다른 성격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성격과 활약을 보여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10월 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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