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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던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가 데뷔 소식을 전했다.
스웨틀라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캡처해 게재하며 "놀라셨죠?"라고 글을 적었다.
해당 인터뷰에서 스웨틀라나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아이돌 데뷔를 준비 중인 연습생이다"며 "연습생 생활은 2년 전부터 시작했고 한 회사와 전속계약했다. 올해 11월~12월에 데뷔할 계획"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웨틀라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 스웨틀라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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