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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장범준이 의병 전역 심사를 받고 있다.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장범준이 무릎부상으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 의병 전역 심사 중에 있으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범준은 현재 휴가중으로 지난 6월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장범준은 현재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아내와 두 자녀 등 부양가족을 이유로 상근예비역에 지원햇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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