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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방판소년단에 출연해 야구장에서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제품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잘 파는 모습에 방판소년단이 놀란다.
방판소년단(붐, 유재환, 크리스티안)은 이번에 선글라스를 판매하기로 한다. 선글라스 판매 장소는 야구장으로 정하고, 평소 야구 팬인 지숙이 게스트로 나와 판매를 돕기로 한다. 이들은 야구장에 도착해 자리를 물색한다.
지숙은 판매에 앞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데 아이돌답게 모든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다 소화해내 방판소년단이 썼을 때와는 비교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지숙은 판매타깃을 젊은 사람들이 아닌 아이들로 정해 부모님이 사주게끔 유도해 선글라스 판매량을 올린다. 방판소년단은 지숙의 활약에 놀란다.
이어, 방판소년단은 젊음의 거리 연남동으로 장소를 이동해 선글라스를 판다. 고가의 선글라스를 길거리에서 판매하며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의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을 줄임말로, 월-수 저녁6시에 네이버tv(https://tv.naver.com/plushan)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화-목 저녁 6시에는 한뼘tv 유튜브 플랫폼(https://bit.ly/2LZd1Gn)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플러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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