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오빤 싸워야겠다" 이하늘, 베이비복스·신지 루머 강경대응 예고 [전문]

시간2018-08-28 18:21:20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DJ DOC의 이하늘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정면 승부할 것을 알렸다.

이하늘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정말 한계를 느낀다. 이제는 술보다 센 약도 듣지 않는다"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분노가 섞인 어조로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동시에 앞서 여러 차례 화두에 오른 신지 무대공포증 사건, 베이비복스 해체 사건 등을 언급하며 법적 대응할 것을 암시했다.

이하늘은 "이 세상 인기와 사랑 미련 없고 착한 사람 소리 듣고 싶은 마음도 없다. 어차피 쓰레기 소리 듣고 산지 오래. 그딴 지라시나 듣고 욕하는 너네가 나에게 인성얘기를 하는 게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나타내는 은어). 신지랑은 잘 지냅니다만. 여자친구가 나 대신 올린 글을 보고 울컥 안 할 수가 없었다"며 강경 대응 계기를 밝혔다.

앞서 11년 간 이하늘과 연애한 17살 연하의 여차친구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이하늘을 옹호하는 글을 게재하며 "내가 20살 때부터 만났다. 앞으로는 평생 껌딱지처럼 붙어있을 것이다"고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하 이하늘 글 전문.

고맙다!!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XX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 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 한번씩 당겨지는 방아쇠에 쿵쾅거리는 가슴으로 정신줄 간신히 붙잡아 보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몸살을 앓았던 것처럼 나도 모르는 실수와 후회를 반복한지 오래 ㅜㅜ 이제는 술보다 쎈 약도 듣지 않는다!!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내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 적이 없는 내 얘기를 하고 있을 뿐! 지금 난 창피함도 없고 더 잃을 것도 없다!!

있다면 더 잃어도 상관없다!!

몇일째 조와울에 잠을 못자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졌고 지금 난 괜찮지 않다!!!! 결론은 내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가야겠다!!!

늦었지만 구차하더라도 변명하고 해명하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는 걸로.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 되는 조작글 만든이와 씬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조작한 XX들. 힘들고 긴 싸움이 되겠지만 하나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맘먹었다!! 있는 것들은 변호사 준비해

하나 더 전 멤버에 대해선 머라 할 말이 없다. 내가 뭐라고 그 친구를 자른다 말인가?? 그걸 믿는가??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여리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25년 함께했다!!!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 친구가 팀을 나간 데에는 그 친구만 기억하는 단면이 아닌 여러 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 터.

살면서 그친구가 창업(중국집. 옷가게, dj. 자동차판매, 김치찌개집)할 때마다 와달라고 전화 와서 도와준답시고 다섯 군데나 쫓아다닌 기억이 또렷하다!! 그런친구한테 느닷없어 고소를..추후 내 일처리 과정이 잘못 됐던건 나도 알고 후회도 마니했다. 너무 몰리다보니 공황장애상태로 폭주했었슴 ㅜㅜ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그때 상처는 내가 더 받았었다!! 이건 너네가 이해못해도 어쩔수 없는일.

이 X같은 세상 인기와 사랑 미련없고 착한사람소리 듣고 싶은 맘도 없다!! 어차피 쓰레기 소리 듣고 산지 오래. X같은것들이 만든 게시물 보고 그딴 찌라시나 믿고 덩달아 욕하는 XX들!! 너네가 나에게 인성얘기를 하는게 내로남불!! 비겁하게 숨어서..

이게 왕따가 아니고 이게 집단 이지매가 아니라 할수 있는가??? 늦었지만 너네가 보고 듣고 믿었던게 아니란걸 확인시켜줄께 그래도 너넨 똑같겠지?! 변하지않는 쓰레기들!! 따지고보면 너도 나도 누굴 욕할자격이 있겠는가?ㅋXX 또 ㅜㅜ

#세상은넓고XX은많다

#신지랑은 잘지냅니다만

#이런다고내마음이..

#비가온다

여친이 나를 대신해 올린 악플러를 향한 피드를 보고 울컥 않할수가 없다!!

내편인게 고맙고

나때문에란게 미안하다!!!

오빤 싸워야겠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