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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곽동연이 홍수 피해 지역을 걱정했다.
곽동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찾아온 비가 반갑다가도 점점 굵어지니 피해 지역이 걱정되네요. 곳곳에 호우, 홍수주의보 발령되고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안전 유의하세요! 운전도 조심, 보행 할 때도 조심조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자신의 집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는 곽동연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한편 곽동연은 '내 이름은 강남미인'에서 조교 연우영 역을 맡아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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