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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KBS 신관아트홀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트로트페스티벌'은 오는 10월18일 부터 21일까지 진안에서 펼쳐지는 '2018 진안홍삼축제' 기간에 진행되며 송대관, 주현미, 김연자, 박상철, 김용림, 한혜진, 설하윤, 서지오, 박서진, 장민호 등이 출연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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