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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세팍타크로, 쿼드런트서 미얀마에 패배…조별리그 3패
2018-08-29 22:30:5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쿼드런트 예선에서 3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9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 라나우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쿼드런트 A조 3차전에서 미얀마에 0-2로 패했다. 한국은 미얀마전 패배로 3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서 3전전패를 당해 4강행이 불발됐다.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레구에서는 이번 대회 은메달을 차지했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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