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9일 오후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베트남의 경기.
▲ 골 넣은 이승우에 달려가는 손흥민 '내 동생, 잘했어!'
▲ 이승우·손흥민 '주체할 수 없는 기쁨'
▲ 이승우·손흥민 '우리 너무 행복해요'
▲ 이승우 '형들 사랑 독차지하네'
▲ 코치 품에 안긴 이승우 '나 두 골 넣었어'
▲ 이승우의 포효 '내가 바로 한국의 미래'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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