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비키니 몸매"…'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 CG급 S라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가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조세휘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공간과 하나된 느낌. 빠르게 빠르게 훈제 치킨으로 변해가는 중! 온 세상 관광객이 다 몰린다 그래서 겁먹었는데 평일 낮이라 사람도 없고 너무 좋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비수기 여행자. #marinabaysands"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위치태그로 지정했다. 짙은 남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조세휘가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조세휘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가 어우러져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조세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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